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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6.07.10 -- 코카콜라 제로

홍어

2009. 3. 23. 22:08

예전 두리안 때도 그랬지만..음식..이라고 생각되면 냄새저항 +300 버프를 받는건지 듣던바와 다르게 냄새는 별로 안났다. 먹었을때 입에 싸하게 도는 암모니아맛(?)에 막걸리를 섞으면 술맛이 확 좋아진다. 왜 '술을 부르는 맛'이란 표현을 쓰는지 알겠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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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 문화생활/음식

미안해 비빔면

2007. 7. 28. 15:23

어느덧 여름이 깊어졌어. 비빔면의 계절이 온거지..하지만..

미안..다른 국수가 생겼어 ( ..)

모밀국수?

엇그제 만났어..모밀국수 2280원, 쯔유 2890원..

얼추 10인분..비빔면이랑 비슷한 가격대더라. 물론 갈아만든 무도 없고, 미진같은 전문점 보다는 못하지만..저렴한 가격에 진짜 배터지게 먹을 수 있더라..

그래서 올여름은 모밀과 보내기로 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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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 김밥

2007. 7. 17. 13:47

1. 김을 준비한다.
김

2. 김에 밥을 깐다.
밥세팅

3. 소고기(다시다) 등장
소고기

4. 밥위에 소고기를 잘게 깔아준다.
소고기세팅

5. 둥글둥글 말아 완성된 김밥을 맛있게 냠냠.
완성

주의사항: 혼자있을때만 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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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감자

2007. 7. 14. 22:51

구운감자?

흠..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것처럼 해볼라고 했는데 실패..

알고보니 기름둘러서 후라이팬에서 구워야 되는구나. -_-;

다음번엔 구운계란에 도전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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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stage

2006. 11. 22. 00:02

길었다..

밀크초코렛에서 시작해,  40%대를 넘어, 72%를 지나 마지막관문. 86%, 9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걸 동네수퍼에서 구할 수 있다니 ㅠㅠ/

86%은 확실히 강하다. 씁쓸한 맛이 꽤 오래 남는편. 14%를 찾기 위해 미각이 순간적으로 상당히 민감해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99%를 먹고나면 86%도 달게 느껴진다. -_-;

99%..한약이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정말 쓴맛 말고는 없다. 우선 86%로 좀 더 단련한 다음에 다시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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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돈까스

2006. 10. 26. 23:21

위치

저렴한 가격에 무지하게 두꺼운 돈까스로 유명한 장수돈까스. 처음으로 가봤었는데, 두껍긴 진짜 두껍다.

장수돈까스

하지만, 두꺼운 고기를 통으로 쓴게 아니라 얇은 고기 두겹을 겹쳐서 두껍게 만들었다. 그냥 두껍게 튀기는건 진짜 고급기술이라 무지하게 기대하고 갔다가 대실망 :(

그래도 싸고 양이 많아서 좋다. 저기에 밥한접시와 칼국수까지 주니 배부르게 먹기는 딱 좋은곳. 돈이 아깝지 않다.

나름의 평가는

  • 양 : ★★★★
  • 맛 : ★★★
  • 가격 : ★★★★ (1인분 4천원)
  • 종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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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2006. 10. 17. 22:25

전에 샀던 다크초코렛에서 또 업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씩 띠어먹으면 쓰기만한데, 한조각을 한입에 몰아넣고 초코렛으로 혀를 덮어버리면 쌉쌀함속에 숨어있는 단맛이 느껴진다. 28%를 느낄 수 있달까. ;

허쉬에 비해 가격대 용량비는 좀 떨어지지만..초코함량덕분에 가끔있는 군것질의 주 타겟이 될듯 :)

하지만 언제나 목표는 99%!! 누가 좀 사다 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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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초코렛

2006. 10. 2. 22:37

지난번의 실패를 딛고 이번엔 제대로 구매성공.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할인마트에 놀러갔다가 눈에 띄길래 카드로슥삭(신용카드만세). 초코렛이 녹아 손에 끈덕지게 붙을때는 이쑤시개를 사용하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0-/

다크라고 하지만..50%도 안되다보니..첫맛은 쌉쌀한데 뒷맛은 달다. 가격대비 용량이 훌륭해서 사긴했는데..기회를 봐서 좀 더 업그레이드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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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왕 닭꼬치

2006. 9. 30. 18:43

서핑하다가 키다리왕 닭꼬치 - 52cm 를 1,500원에!란 글을 봤다. 마침 테크노마트 들릴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찾아가봤다.

가보니 얼려져 있는 고기를 구운 다음 소스를 발라서 주는데..하나 사먹어보니..

고기가 덜익었다. 겉은 익고 속은 날고기. 소고기도 아닌데 레어는 좀 -_-;

불조절을 못하는건지, 링크된 글의 사진과는 달리 주인장 혼자서 옆에 타코야키가게랑 닭꼬치 사이를 왔다갔다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녹이지 않고 대충 구워낸건지 모르겠지만..덕분에 맛은 엉망.

가게 위쪽 메뉴판에는 1번이 덜맵고 9번이 제일매운 소스라고 적혀있는데, 아래쪽(리어카?)에 붙어있는 메뉴판은 반대로 1번이 제일맵고 9번이 안매운 소금구이로 되어있다. 난 위쪽메뉴 기준으로 매운맛이라는 7번을 시켰는데..하나도 안매운걸보니 주인장이 아래쪽 메뉴를 기준으로 주문을 받은거 같기도 하고..-_-a

가격은 싼편. 1500원에 일반 닭꼬치 2개정도의 분량이니 싸긴싸다. 고기질도 나쁘지 않은 편. 다만 구워내는 솜씨가 영..

나중에 강변역 갈일이 있으면 싼맛에 끌려 한번 더 도전해볼지도 모르겠다. 현재로서는 모험삼아 가겠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기대하고 간다면 말리고 싶다.

나름의 평가는
맛 : ★★
양 : ★★★★
가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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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제로

2006. 7. 10. 22:21

호기심에 먹어봤는데..

뭐 이런 어중간한 맛이!!

오리지날처럼 달짝지근 하지도 않고, 라이트처럼 깔끔한 맛도 없고..결정적으로 뒷맛이 약간 쓰다. -_-;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만들어낸건지 원..

역시 내 입맛엔 라이트가 제일낫다. 설탕특유의 찐득한 맛이 없어서 톡쏘는 탄산의 맛이 더 선명하게 살아있으니까. 탄산음료의 본질에 조금 더 가깝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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