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이야기/오늘의잡담
2008.12.31
kall
2008. 12. 31. 23:47
- 맘먹고 옷사러 갔더니 옷가게가 사라졌다..처음 발견하고 횡재한 기분에 단골삼으려 했던 집인데..아쉽
- 한해를 돌이켜보면 둥신을 능가하는 그분의 위력을 확인한 한해가 아니었나 싶다.
- 그분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니 크리스마스에 거리에서 캐롤이 사라지는 대역사가......그분은 정말 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