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이야기/오늘의잡담
2008.12.24
kall
2008. 12. 24. 23:40
- 지하철에서 9시에 눈비온다고 대비하라고 수선떨더니 막상 10시 넘어도 눈은 커녕 아무것도 안온다 ㅋㅋ
- 올해의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은 램 업글. 4기가로 올렸더니 하드 스왑이 좀 줄어든 느낌?
- 왕십리 CGV 개장했다고 문자왔길래 사이트 가봤더니 예매가 안되더니..밤중되니까 되네
- 아침 11시 35분 영화가 조조라니ㅋ 마이원 출동으로 공짜예약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