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이야기
로그는 자동으로 기록해야한다
kall
2007. 2. 22. 01:32
석주전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는데..
귀찮아서 며칠 건너뛰었다가 몰아서 정리했다. 그랬더니..
만원이 비어. OTL
기록하는걸 빼먹었거나, 돈을 흘려서 잊어먹었거나, 귀신이 훔쳐간-_-거 같은데..우려했던 일이 그대로..이런일을 막으려고 기록했던건데..쯔압
빼먹지 않고 기록하려면 자동으로 기록하는것이 최선. 하지만 카드가 아닌 현금을 쓰는경우 기록하기가 애매하다. 컴퓨터로 기록을 남기는 나로서는 현찰은 대부분 밖에서 쓰는 돈이니 기억해두거나 메모해뒀다가 컴퓨터로 옮겨야 한다. 금액이 좀 크면 현금영수증이라도 받아서 꼬박꼬박 모아놓으면 되는데, 대부분의 현찰 지출은 5천원 미만의 소액결제..
방법은 그냥 '성실해지는'것 밖에 없는걸까..후움..좀 더 궁리해봐야겠다.
귀찮아서 며칠 건너뛰었다가 몰아서 정리했다. 그랬더니..
만원이 비어. OTL
기록하는걸 빼먹었거나, 돈을 흘려서 잊어먹었거나, 귀신이 훔쳐간-_-거 같은데..우려했던 일이 그대로..이런일을 막으려고 기록했던건데..쯔압
빼먹지 않고 기록하려면 자동으로 기록하는것이 최선. 하지만 카드가 아닌 현금을 쓰는경우 기록하기가 애매하다. 컴퓨터로 기록을 남기는 나로서는 현찰은 대부분 밖에서 쓰는 돈이니 기억해두거나 메모해뒀다가 컴퓨터로 옮겨야 한다. 금액이 좀 크면 현금영수증이라도 받아서 꼬박꼬박 모아놓으면 되는데, 대부분의 현찰 지출은 5천원 미만의 소액결제..
방법은 그냥 '성실해지는'것 밖에 없는걸까..후움..좀 더 궁리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