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이야기
지갑은 언제나 흐리고 비
kall
2007. 1. 31. 12:00
월말이라고 각종고지서가 상어떼처럼 몰려들어 지갑을 뜯어먹누나..
이것저것 막고나니 새달도 거지꼴을 면치 못하겠구나..( -_-)-
아아..까칠해진다..
이것저것 막고나니 새달도 거지꼴을 면치 못하겠구나..( -_-)-
아아..까칠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