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이야기

두려워 말자

kall 2006. 3. 16. 23:25
어차피 이 넓고 넓은 네트워크에서 내 글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냥 생각없이 손 가는대로 쓰자. 처음의 목적에 충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