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이야기
오늘의 헛소리
kall
2006. 2. 28. 23:55
눈도아니고 우박도 아닌 어중간한 것들이 후둑후둑 떨어지길래 맞고 왔다. 굵은 소금같이 생긴것이..생선이 소금에 절여질때 이런 기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