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블로그의 위력일까
kall
2005. 1. 1. 19:42
지난해를 돌아보며 방문자 수의 통계를 내보니 블로그로 갈아엎은 6월부터 방문자수가 급격히 늘었다.

한달 방문자수가 100명이 안되던 사이트가 한달에 1000명이 넘어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블코에 등록한 것이 상당한 효과가 있었던것 같다. 거기에 블로그로 갈아엎고 끄적거린 글 수가 늘어서 가속이 붙었겠지..
물론 하루에 몇백에서 몇천명씩 왔다갔다 하는 인기블로거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것만으로도 블로그를 설치한 나름의 효과는 충분하다.
방문객이 늘어서 나도 조금은 신경을 더 쓰게 됐고..
11월 말부터 WoW를 시작하고나서 포스팅이 거의 정지상태라 12월은 방문자수는 급감했지만. ^^;

한달 방문자수가 100명이 안되던 사이트가 한달에 1000명이 넘어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블코에 등록한 것이 상당한 효과가 있었던것 같다. 거기에 블로그로 갈아엎고 끄적거린 글 수가 늘어서 가속이 붙었겠지..
물론 하루에 몇백에서 몇천명씩 왔다갔다 하는 인기블로거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것만으로도 블로그를 설치한 나름의 효과는 충분하다.
방문객이 늘어서 나도 조금은 신경을 더 쓰게 됐고..
11월 말부터 WoW를 시작하고나서 포스팅이 거의 정지상태라 12월은 방문자수는 급감했지만. ^^;